김인규씨의 첫 출근 때 선글라스와 검은 양복차림으로 맹활약하는 백운기 기자(오른쪽 두 번째)의 모습. 그는 다음 날, 사장 비서실장이 되었다. 김인규 씨의 오른팔을 꼭 붙잡고 있는 여인은... 다음호에 나옵니다.
ⓒ미디어오늘 이치열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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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아일보 기자,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 논설주간, kbs 사장.
기록으로 역사에 증언하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