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다문화가정

근흥면사무소에서 주민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쩐티투이

지난 2005년 4월 태안에 발을 들여놓은 그녀는 항상 웃는 얼굴과 친절함으로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을 맞이해 ‘미소천사’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김동이2010.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