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사단법인 제주올레 사무국에서 열린 사인회 및 캐리커쳐 증정 행사에서 <호진이와 시로미의 좌충우돌 제주올레>를 지은 김경수 화백이 한 올레꾼에게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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