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도진을 다스렸던 만호비로 두 동강이 난채 개인 집에 거꾸로 처박혀 있던 것을 바로 세워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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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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