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는 지난 9월 9일 행정구역 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는데, 민생민주창원회의는 30일 기자회견 때 그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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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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