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치른 지 하루 만인 14일 전격 사의를 밝히고 자진사퇴했다. 사진은 1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천 후보자가 대검 관계자들과 답변자료를 준비하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