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이날 8면 "위장전입, 자녀교육 위한 것" 기사에서 자녀의 위장전입 문제를 시인한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의 해명을 제목으로 뽑아 2단 기사로 짧게 인사청문회 기사를 내보냈다.
ⓒ<동아일보>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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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