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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49재

노짱의 평범한 사저

전임 대통령의 사저치고는 소박하게 보이는 이 집을 조중동과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아방궁'이라고 불렀다. 이런 정도의 집은 오늘날 농촌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지요하20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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