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고향

이주 초기 마을 풍경

마을에서 이사를 가면 바로 중장비가 투입돼 집을 흔적도 없이 치워버린다. 지금은 아예 마을 전체가 평지가 되어 버렸다.

ⓒ김동이2009.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