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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도시 여기저기에 내걸려 있는 충남교육감 보궐선거 후보자 현수막

전교조 충남지부는 현직교육감의 연이은 비리로 두번씩이나 낙마한 교육감의 잔여임기를 채우는 이번 충남교육감 보궐선거가 온갖 비리와 부정으로 얼룩져 가고 있어 '또 다시 낙마' 할것이라는 소문이 유령처럼 떠돈다'고 주장했다.

ⓒ안서순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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