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에서 모든 걸 얻고, 또 링에서 모든 걸 잃은 프로 레슬러의 고독.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심지어는 하나 있는 혈육인 딸마저 자신을 팽개치고 링에 올인 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n.e.w.2009.03.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