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태안해경

충남 당진군 석문면 소재 모 해운업체. 이 업체는 어민들이 이용하는 카페리호(여객선)에 공급되는 면세유를 관광객용 유람선에 넣는 방법으로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해당업체의 기름수급기록부.

ⓒ심규상2009.0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