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딜리 공항에 마중 나온 알프레도 피레스(Alfredo Pires) 천연자원부 장관(왼쪽)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김원웅 전 국회의원(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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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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