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진도토요민속여행

지난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린 진도토요민속여행 400회 특집공연은 출연자와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신명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사진은 농악패를 가운데 두고 출연자와 관람객들이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를 하는 모습이다.

ⓒ이돈삼2008.10.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