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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80년 5월 차량시위대를 묘사한 청동 부조물. 무안버스터미널에 설치된 5·18사적지 표지석에 새겨져 있다.

ⓒ이돈삼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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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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