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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승리를 위하여

공주ㆍ연기 비례대표로 출마한 정진석 의원(왼쪽)과 김장수 전 국방장관(가운데), 김영갑 후보가 만세를 부르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김동이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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