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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지난 22일 개최된 새터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척사대회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유권자들에게 다가가 총선에 대해 묻자 "내 마음을 어떻게 보여줘요"라는 답이 돌아왔다.

ⓒ이화영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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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 세 아이가 학벌과 시험성적으로 평가받는 국가가 아닌 인격으로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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