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성필 (lsp2510)

여자농구 우승한 신한은행

경기종료 부저가 울리자 신한은행 선수들이 기쁨에 겨워 코트에 뛰어들어 서로 부둥켜 안고있다.

ⓒ이성필2008.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