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자전거

문경새재MTB 김창배(닉네임 댄장)씨

불정자연휴양림 산길에 올라갈 때, 힘겨워하는 나를 등 뒤에서 밀어주었던 이에요. 자기 혼자 타기에도 힘들었을 텐데도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달라서 무척 고마웠답니다.

ⓒ손현희2008.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