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휘(가운데 16번)가 후반 46분 결승골을 넣은 뒤 벤치로 뛰어가고 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곽태휘가 자리한 쪽에서 위기 상황이 여러 차례 나왔다. 사진 왼쪽은 공격수 고기구 오른쪽은 수비수 곽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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