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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박쥐

이들 네명의 일행들 가방에는 '한국 포장김'이 가득 들어있었다. 사또 아까요시 씨의 짐꾸러미였다.

ⓒ추광규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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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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