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가운데 벤치 밖에서 대기중인 선수들. 이런 환경부터 개선하고서 내셔널리그는 승강제를 말해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상위 K리그나 축구협회 역시 마찬가지다. 사진은 지난 9월 후기리그 인천 한국철도-이천 험멜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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