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조중훈

조중훈-다나카의 친분

다나카 전 일본 수상을 만나고 있는 조중훈 전 한진그룹 회장. 박정희에게는 일본 정계에 인맥이 두터운 조 회장이 '매수외교'를 위한 줄대기의 적임자였다.

ⓒ조중훈 자서전 <내가 걸어온 길>2007.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