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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훈-다나카의 친분

다나카 전 일본 수상을 만나고 있는 조중훈 전 한진그룹 회장. 조 회장은 일본 정계에 인맥이 두터워 '매수외교'를 위한 줄대기의 적임자였다.

ⓒ조중훈 자서전 <내가 걸어온 길>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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