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얼무 가는 비포장길. 칭하이성의 길은 모두 하늘에 맞닿아 있다.
거얼무 가는 비포장길. 칭하이성의 길은 모두 하늘에 맞닿아 있다.
ⓒ오창학2007.03.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시.서.화에 능하고 길떠남에 두려움이 없는 생활인. 자동차 지구 여행의 꿈을 안고 산다. 2006년 자신의 사륜구동으로 중국구간 14000Km를 답사한 바 있다.
저서 <네 바퀴로 가는 실크로드>(랜덤하우스,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