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를 허락해 준 축산 농민 윤종옥씨 부부(사진 촬영 소품으로 나비 넥타이와 머리에 묶는 리본을 준비하려 했으나 끝내 못구해 2000원짜리 목도리로 대체했다).
취재를 허락해 준 축산 농민 윤종옥씨 부부(사진 촬영 소품으로 나비 넥타이와 머리에 묶는 리본을 준비하려 했으나 끝내 못구해 2000원짜리 목도리로 대체했다).
ⓒ이화영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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