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돌아온 한국어 버전 앵콜 <로미오 앤 줄리엣>

지난 8월 예술의 전당에서 첫선을 보였던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이 보다 원전에 충실해져 다시 돌아왔다. 특히 한국어 버전에서 빠져 많은 아쉬움을 낳았던 '내일'과 앵콜곡 '스무살이 된다는 것은'이 추가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문성식 | 2009.11.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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