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파리로가는길

모내기 한 논에 비친 아침 해(서천군 시초면)

올해처럼 가물 때에는 물 끌어와 논물 대는 순서를 기다려야 한다. 자칫 모내기가 늦어질까 봐 전전긍긍이다.

ⓒ최수경2022.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