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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관

25m 가설덧집을 뒤집어쓴 진남관 모습. 필자가 서있는 길이 좌수영성 성벽을 허물어 만든 길로 일제강점기인 1916년 성벽을 허물어 해안매립 공사를 하고 민가를 조성하면서 좌수영성이 사라졌다. 현재 뜻있는 여수시민들이 좌수영성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문수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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