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진남관

현장에서 기둥과 기초석이 만나는 부분의 수평작업을 위해 목재 하단 그랭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오병종2022.03.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