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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관Ⅰ(1965, 종이에 수채, 73.0×52.0cm). 희망은 절망의 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난다. 고단한 삶을 지탱하는 사람들의 한숨으로 이뤄진 검푸른 풍경, 굴곡의 역사 속 차이나타운. 작가는 그 안에서 꺾이지 않는 희망의 빛을 보았다.

ⓒ윤의웅 작가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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