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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관 폐허의 벽(1972, 종이에 수채, 36.0×54.0cm). 1960년대 한국전쟁이 끝나고 예술의 토양이 척박하던 시절, 오래되고 이국적인 정취가 흐르는 청관은 화가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작품 속 장소는 현 한중문화관 뒤편.

ⓒ윤의웅 작가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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