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생존경쟁 현장? 밤늦게 대초원에 텐트를 친 일행이 소똥을 모아 모닥불을 피워놓고 양고기를 뜯고 있다. 맥주를 들고 있는 일행은 "한 점 달라"며 기다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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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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