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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

3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데렉 해진 파커

한국이름 '안해진', 데렉 해진 파커는 소아마비를 앓던 채로 일산 홀트 복지원 계단 앞에 유기되었다. 그는 이미 2명의 낳은 자녀가 있는 미국 가정으로 입양되었다. 수차례의 수술과 치료로 상태는 나아졌지만, 휠체어를 타야하는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데렉 해진 파커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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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 년의 교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 절망과 섬세한 고민, 대안을 담은<경쟁의 늪에서 학교를 인양하라(지식과감성)>를 썼으며, 노동 인권, 공교육, 미혼부모, 입양 등의 관심사에 대한 기사를 주로 쓰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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