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현주 (chamir)

스웨덴 입양인 보 페르손

일곱 살 때 스웨덴으로 떠났고, 스물 다섯 살에 한국에 다시 방문해서 낳아준 부모를 찾았다. 그는 입양 전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정현주2018.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 여 년의 교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 절망과 섬세한 고민, 대안을 담은<경쟁의 늪에서 학교를 인양하라(지식과감성)>를 썼으며, 노동 인권, 공교육, 미혼부모, 입양 등의 관심사에 대한 기사를 주로 쓰고자 함.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