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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새까맣게 타고 마른 얼굴의 낯선 나. 올베이로아(Olveiroa)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고지를 넘어야 했다. 고지에서 한 컷! 그곳에서 처음으로 바다를 봤다.

ⓒ차노휘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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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문학박사. 저서로는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와 《투마이 투마이》, 장편소설 《죽음의 섬》과 《스노글로브, 당신이 사는 세상》, 여행에세이로는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물공포증인데 스쿠버다이빙》 등이 있다. 현재에는 광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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