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윈난 여행

리장의 랜드마크, 옥룡설산

리장 어디에서도 눈 덮인 옥룡설산을 볼 수 있다.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지는데, 실제 거리도 20km가 채 안 된다.

ⓒ서부원2018.0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