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상 비틀기

이거, 읽을 수 있어요?

술레 파고다에 들어가면서 신발을 맡아 주겠다고 해서 맡겼는데, 이걸 줬는데 읽을 수가 없다.

ⓒ이창희2017.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