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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마을

흰여울길 중간에 위치한 교회는 신축공사를 위해 가림막을 설치했다. 근처의 집들은 골목길이 막혀 버렸다. 7층 건물이 들어서면 풍광이 크게 훼손되고 주위의 집들은 빛을 받지 못하게 된다.

ⓒ송태원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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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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