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앙코르와트

앙코르 톰으로 들어가는 남문 입구 전경

캄보디아 정부당국이 지난 9월초 자국가이드보호차원에서 가이드로 활동해온 한국인통역안내원수를 200명으로 제한하고 내년부터는 50명씩 더 줄여나가겠다고 발표해 교민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박정연2017.09.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