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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감자

400평 유기농 수미 감자밭이 긴 장마 기간 동안 바랭이 풀밭으로 변했다가 다시 감자밭으로 되돌아 왔다. 남성 농민인 막내 사위는 예취기로 풀을 자르고 장모님은 호미로 감자를 캔다.

ⓒ유문철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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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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