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DMZ탐방

DMZ생태탐방 여행을 하는 내모자위에 나비 한 마리가 앉아 두 시간 정도를 따라왔다. 사람의 무서움을 몰라서일까? 아니면 전쟁 중에 죽은 전사자들의 영혼이 넋이 되어 고향에 데려다달라고 붙은 걸까?

ⓒ오문수2017.08.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