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로 주변은 지뢰지대이다. 지뢰가 묻혔음을 알리는 표지판 옆에 땅벌이 집을 짓고 오른쪽에는 단풍나무과에 속한 신나무 열매가 걸려있다. 전쟁과 평화, 생태를 보여주는 현장이다
ⓒ오문수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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