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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내년 7월 총선을 앞두고 훈센총리는 이달 20일부터 전국 24개 시도를 매주 일요일마다 돌며 근로자들과 만나 대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일부 정치평론가들은 내년총선에 대한 훈센총리의 불안감이 이같은 행보를 걷게 만든 것 같다고 지적한다.

ⓒ박정연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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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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