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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 등산로 돌계단

돌계단은 이정표를 지나서도 한동안 계속된다. 공원입구 1km 표기와 해발 710m가 표시되어 있는 이정표에서 거리가 표기된 이정표와 옆의 6-2로 위치 표시가 된 1자형의 표지목 두 개가 동시에 있는 지점은 거의 만나기 어렵다. 하지만 여기에서 간단하게 보이는 1자형의 표지목을 반드시 기억하며 산행할 필요가 있다. 발목을 다치거나 스스로 걸을 수 없을 때 구조요청을 할 경우 이 6-2와 같은 번호를 반드시 알려줘야 빠른 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덕수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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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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