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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세월호 마지막 생존자 김성묵씨(중앙)와 그를 다룬 다큐멘터리 <승선>의 감독 안창규씨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벙커1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3주기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2' 다큐멘터리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시네마달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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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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