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한 장면. 리의 전처 랜디(미셸 윌리엄스)는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리와 이야기를 나눈다. 과거의 참혹한 사고 때문에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두 사람의 아픔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명장면.
ⓒTHE 픽쳐스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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