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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바이 더 씨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한 장면. 보스턴에서 혼자 살던 리(케이시 애플렉)은 형 조(카일 챈들러)의 죽음으로 혼자 남은 조카 패트릭(루카스 헤지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패트릭을 귀여워했던 리였지만, 두 사람은 좀처럼 어색함을 떨쳐내지 못한다.

ⓒTHE 픽쳐스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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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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