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나나흰

최연우가 연기하는 자야

뮤지컬 <나와 나타샤의 흰 당나귀>에서 '자야' 역에 더블 캐스팅된 배우 최연우. 지난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최연우 배우가 백석을 사랑한 기생 자야로 분하여 열연하고 있다.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천재시인 백석과, 백석이 사랑한 여자 '자야' 김영한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곽우신2016.1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