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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정

일행을 안내한 임영기목사가 서있는 뒤편에는 윤선도가 주연을 즐길 때 2킬로미터 떨어진 낙서재와 연락하기 위한 사설 봉화대가 있었다. 일제강점기에는 봉화대터에 신사를 만들어 학생들로 하여금 강제로 참배케 했다고 한다

ⓒ오문수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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